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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울

불에 타지않고 단열성이 뛰어난 친환경 건축자재
불에 타지 않아 화재시 연기와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미네랄울 이란?
    미네랄울(Mineral Wool ; Rock Wool)은 규산 칼슘계의 광석을 고온으로 (1600℃) 용융시켜 만든 무기질의 인조 광물 섬유 단열재입니다.
    섬유가 유연하고 복원력이 우수하며 열전도율이 낮아 에너지 절감이 우수하여 건축물의 내화, 흡음, 단열은 물론 각종 플랜트, 선박 등의 보온, 단열, 보랭과 농업용에 이르기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1897년 미국에서 석회암질의 점판암을 원료로 제조한 것이 시초가 되었으며, 미국의 발명에 뒤이어 유럽에서는 1909년 덴마크의 작은 섬에서 건설업자 H.J Henriksen과 타일제조업자 V.Kahler에 의해 I/S H.J. Henriksen & V. Kahler가 설립되었으며 1937년에 현재의 Rock wool 社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1938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불연성 단열재로 미네랄울를 제조하여 공업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미네랄울의 현재
    현재 그라스울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 보온, 단열, 흡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부터 생산 및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는 KCC, 벽산 2개 업체가 생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 어디에 사용되나요?
    건축물의 내·외 단열, 내화, 흡음은 물론 각종 플랜트, 선박 등의 보온, 단열, 보랭 철골 기둥, 보등의 내화피복, 농업용 배지




  • 적용사례
    현재 그라스울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 보온, 단열, 흡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 후반부터 생산 및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는 KCC, 벽산, 한국하니소 3개 업체가 생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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