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물류창고 또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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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서울신문>
샌드위치패널 화재사건과 관련하여 그 동안 언론에서는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패널"이라는 용어가 자주 쓰이면서 마치 모든 샌드위치패널이 화재에 취약한 것처럼 매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에서는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하여 관계기관 및 언론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모든 샌드위치패널이 화재에 취약한 것은 아니며 그라스울, 미네랄울 샌드위치패널은 불에 잘 타지 않음을 알려왔습니다.
최근 언론보도에서는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패널'이라는 용어 대신 화재에 취약한 스티로폼, 우레탄폼 패널과 불에 잘 타지 않는 그라스울, 미네랄울 패널을 분명히 구분하여 보도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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