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열재 성능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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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3 건설경제 >
최근 중국에서는 남경 중환 국제 광장, 하얼빈 경도 360트윈빌딩, 제남 올림픽센터, 상해 고층 아파트 등 건축 외보온재 관련 화재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티로폼, 우레탄과 같은 가연성 보온재가 잠재 화재위험이 높고 화재발생시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줄 수 있어 현재 표준과 규정을 강화 수정하여 6월경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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