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한국의 대표적 친환경 기업으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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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he Color of Survival’ 테마에서 KCC를 한국의 대표적 친환경 기업으로 꼽아
지난 5월 22일 금요일 오후 8시, KBS 해외 위성 채널인 에서 ‘Green, the Color of Survival’이라는 테마로 KCC를 한국의 대표적 친환경 기업으로 약 8분여의 시간에 걸쳐 소개했다
환경 마크 최다 보유 기업인 KCC는, 에너지 절약은 물론 화재 시 유독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단열재, 포름알데히드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천장재와 바닥재, 에너지 절감 유리인 로이유리, 솔라유리 등 친환경유리, 무독성 실리콘 선박용 도료 등 다기능성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KCC가 단순히 환경 친화적 제품만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 시설, 공법에서도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소개했다. 그 대표적 사례로 여주공장의 용해 과정에서 배출되는 질소 산화물을 깨끗한 질소로 만들어 공기 중으로 내보내는 SCR(선택적 촉매 환원 반응) 기술, 문막공장의 그라스울 제조 시의 폐유리 재활용 등을 꼽았다.
해외 160여 개국에 방영되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에 KCC의 친환경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하여 기업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CC는 이번 방송 분을 향후 글로벌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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