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스울 광고 게재[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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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신문 9월 21일자 8면 하단에 실린 이번 광고는 그라스울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데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다. 그라스울은 비슷한 모습때문에 일반인들이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그라스울은 석면과는 전혀 다른 물질로 커피보다도 안전한 것으로 밝혀져 있으며 세계 많은 기관들의 연구에서도 그라스울의 무해성이 보고되고 있다.
<2009.9.21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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