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스울,미네랄울 샌드위치패널 광고 게재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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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는 내화건축자재를 바로 알리고 내화자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신문광고를 제작하였다.
먼저 작년 두번의 이천창고 화재로 가장 이슈화 되어 있는 유기재 샌드위치패널에 대한 광고를 내보냈으며 앞으로 그라스울과 석고보드에 대한 광고도 내보낼 예정이다.
건설경제신문 9월 14일자 8면 하단에 실린 이번 광고에서는 스티로폼과 우레탄폼 샌드위치패널과는 달리 그라스울, 미네랄울 샌드위치패널은 불에 잘 타지 않고 유독가스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인명과 재산을 지켜줄 수 있음을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다.
<2009.9.14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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