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인더스, 제48회 무역의 날 1백만불 수출탑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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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피앤씨는 최근 국내 수요 감소에 따라 시장을 해외로 넓히면서 미국에 진출한 현대중공업 공장을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 공단의 삼성 협력업체들의 공장 및 러시아에도 패널을 수출하고 있다.
하나피앤씨의 INSU-METAL패널은 빌딩, 오피스텔 및 대형마트나 상가, 공공시설, 물류창고 등 대부분의 건축물에 사용이 가능하며, 코너제작과, 저렴한 공사비, 다양한 내부 단열재가 사용 가능하고 두께 조절 역시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다. 또한 내부 결로방지성이 우수하고, 불연성 및 수밀성까지 갖추고 있는데다 시공성과 평활도가 우수해 수요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피앤씨는 이번 1백만불 수출탑 수상을 계기로 내년부터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문수호기자/shmoon@kmj.co.kr
<2011.12.14 한국철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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